15일 정부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국민들로부터 장·차관 후보자를 비롯한 고위급 인사 추천을 받는다.
앞서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장, 차관 후보자를 비롯한 고위급 인사 추천을 받은 바 있다.
이가운데 차기 복지부 장관에 주로 거론되는 인물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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