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뇌 한국으로" 4대 과기원 '이노코어 연구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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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두뇌 한국으로" 4대 과기원 '이노코어 연구단' 가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협력해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분야를 융합하는 첨단 전략연구를 이끌 '이노코어(InnoCORE) 연구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AI분야 두뇌 유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KAI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최상위 박사후연구원을 유치하고 이들이 첨단 집단연구 환경에서 AI 융합기술 개발에 매진토록 지원,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연구성과를 산업·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KAIST 200명을 비롯한 4개 과학기술원은 올해부터 AI+S&T 분야 박사후연구원 400명 채용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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