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보건복지부와 함께 '통합돌봄'의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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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보건복지부와 함께 '통합돌봄'의 미래 모색

(왼쪽부터)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사업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맞춤형 통합 돌봄 지원 서비스 정착을 위해 방안 모색에 나섰다.

16일 대덕구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과 관계자들이 대덕구를 방문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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