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불법성영상물 사이트·성매매 광고사이트 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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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불법성영상물 사이트·성매매 광고사이트 운영자 구속

소라넷 이후로 국내 최대 규모였던 불법성영상물 유포 사이트와 성매매업소 소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을 벌어들인 운영자가 에콰도르에서 붙잡혀 국내로 이송된 뒤 구속됐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음란물 유포)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등 위반 혐의로 A(50)씨를 에콰도르 현지에서 검거 후 송환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씨 등 현금 인출책 5명을 검거한 뒤, 태국에 은신하며 불법성영상물 유포 사이트를 함께 운영해온 공동운영자 C(31)씨도 2021년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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