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x이선빈, '노이즈'서 男女 육탄전…"아픔·답답함 전혀 없었다" [엑's 현장]

현장에는 김수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참석했다.

그러면서 김민석은 "숙소에서 잠을 잘 못 잤다.계속 그 광경이 생각나서 수면유도제를 먹기도 했다"면서 이선빈과의 육탄전에 대해 "재미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선빈은 김민석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많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