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약국은 약 130평 규모로, 일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을 대형마트처럼 진열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약국 내부는 고객이 자유롭게 약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약사는 매장을 돌며 필요 시 제품 설명이나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약사법상 약사는 매장에서 약을 직접 판매하고 설명할 수 있으며, 이 약국도 이에 따른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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