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李대통령 장남 결혼, 비공개라더니 계좌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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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대통령 장남 결혼, 비공개라더니 계좌까지 공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장남의 결혼식을 두고 "비공개 결혼식이라고 홍보했지만 날짜와 장소, 축의금을 받을 계좌번호까지 모든 것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었다"며 비판했다.

특히 나 의원은 "여당 국회의원들도 모두 초대했고, 소년공 시절 친구까지 초대했다며 미화된 정보는 포장선전한다.이게 무슨 비공개 결혼식인가"라며 "공직의 모범과 기준이 돼야 할 대통령의 처신이라 할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임종석 비서실장, 좌파 교육감들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의 위선적 작태와 판박이"라며 "국민들은 가재, 붕어, 개구리 운운하며 하향평준화 시키고, 자신과 자녀들은 특권의 사다리로 올려보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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