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양보 받아 PK 골이라니…韓 최초 기록 세웠다!→클럽월드컵 득점자 1호+PSG 4-0 대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강인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대승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동시에 클럽월드컵에서 득점을 터트린 최초의 한국 선수로 등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전형으로 맞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스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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