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청년농 육성 본격화...육묘기술부터 스마트팜 실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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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청년농 육성 본격화...육묘기술부터 스마트팜 실습까지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양평 이든팜에서 진행된 딸기 육묘 및 스마트팜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기반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본 교육과정이 정부가 인증한 귀농영농교육 100시간 과정으로 인정되며, 2023년부터는‘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금’신청을 위한 선택교육 실적으로도 활용되면서 정책적 연계성이 더욱 강화됐다.

서 센터장은“청년농부사관학교를 수료한 청년들이 단순히 영농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립 기반까지 탄탄히 마련해 지역의 중심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이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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