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 있습니다.딱 5회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주세요." 배우 남궁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지상파 꼴찌 굴욕 기사에 직접 답했다.
이에 대해 남궁민은 "기자님 저극적인 제목과 다르게 내용을 보니 저희 드라마를 봐주셨네요, 너무 김사합니다"라며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있습니다.그래서 딱 5회까지만 지금처럼 관심갖고 바라봐주세요.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제 책임일 겁니다"라고 직접 개인 계정에 글을 공유했다.
"남궁민 나와서 봤는데 잘 모르겠다", "믿고 보는 남궁민이지만 멜로는...", "재미 없어요", "요즘 세상에 5회까지 누가 기다리냐", "내용이 진부하다.결과도 뻔하고" 등의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