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늘봄 프로그램과 리박스쿨관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57개교에서 43명의 강사가 파악됐다.
다만 리박스쿨과 관련된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했거나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는 47개교에서 32명이 출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6448명의 서울 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 강사 중 14교에서 14명이 리박스쿨 관련 단체에서 발급한 자격증을 소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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