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재성이 혐오를 없애고 평화를 지키는 유네스코 국가대표로 변신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며,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대사 ‘유네스코 프렌즈’로 활동 중인 이재성이 참석했다.
유네스코 축구공 캠페인은 ‘축구로 공존의 세상 만들기’라는 기치 아래 축구를 통해 미래세대가 상호 존중과 관용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 동시에 전국의 각급 학교 및 사회 각계에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 및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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