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순천향대는 AI융합 기반 바이오분야 특성화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 특성화를 강점으로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 분야에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순천향대가 국가 전략산업과 지역의 미래 산업을 동시에 견인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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