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아쉽다! '생애 첫 빅리그 콜업 임박'→2이닝 무실점 '완벽투' 펼쳤는데...팀은 우완 선발 자원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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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아쉽다! '생애 첫 빅리그 콜업 임박'→2이닝 무실점 '완벽투' 펼쳤는데...팀은 우완 선발 자원 콜업

시즌 초반 손가락 부상을 딛고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이 2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생애 첫 빅리그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루키리그 한 차례 점검을 마친 후 싱글A로 향한 고우석은 로우 싱글A 4경기서 평균자책점 7.20(5이닝 4실점), 하이 싱글A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2⅔이닝 2실점)로 부진했다.

이렇듯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에도 고우석은 더블A가 아닌 트리플A로 직행하는 기회를 얻었고, 이날 경기 포함 5번의 등판서 평균자책점 1.59(5⅔이닝 1실점)로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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