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운전자가 소나울리(Sonauli) 국경을 향해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구글 지도의 안내를 따라 도로를 주행하다 사고가 났다.
운전자는 해당 지역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구글 지도의 경로를 그대로 따랐으며, 이 교량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번 사고에서처럼, 미완공 교량의 경우 현지 당국이 분명하게 표지판을 설치하고 차량 진입을 차단했어야 하고, 만약 해당 도로가 구글 지도에 표기돼 있었다면 지도상에서도 이를 제거했어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드라이브”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