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 ‘KBS 둘째 아들’ 선언한 김대호, 프리의 맛에 눈떴다 “아나운서 월급 정도 받는다.그런데 그걸 회당으로.” 프리 선언 이후 예능판을 종횡무진 중인 김대호가 출연료 상승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날 김대호의 출연을 본 전현무는 견제의 눈초리를 숨기지 않았다.
KBS 아나운서 엄지인은 이날 “출연료가 100배 뛰었다더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쿨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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