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둔 부산, 침수·땅 꺼짐 우려에 주민 불안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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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앞둔 부산, 침수·땅 꺼짐 우려에 주민 불안 가중

부산에 조만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매년 반복되는 침수와 최근 잇따르는 땅 꺼짐 현상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한 부산지역 첫 비로 예상되지만,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나지 않은 상태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에는 침수위험 지역으로 14곳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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