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가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에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다.
포항에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2023시즌 6월 이호재의 수상 이후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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