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스라엘과 이란 교전 상황에 대해 현재까지 접수된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이스라엘과 이란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되거나 접수한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다음날인 지난 14일부터 이스라엘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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