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사수'…밀양시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전입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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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사수'…밀양시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전입 독려"

경남 밀양시가 '인구 10만명 사수'를 위해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16일 개최했다.

곽 부시장은 "지난 선거 때 밀양에서 집계된 관외 투표자가 6천명이 넘는다"며 "아직 밀양시에 실거주 미전입자 수가 상당하다는 방증이다.실거주 미전입자 발굴과 전입 독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입인구 1천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직원 1인당 1명 전입 목표, 읍면동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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