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 프로그램의 하나인 '우리 마을 스크린에 담기다-로케이션 매니저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 프로그램의 하나인 '우리 마을 스크린에 담기다-로케이션 매니저 양성교육' 운영했다.
16일 장흥군에 따르면 해당 교육을 수료한 빠삐용 로켓단은 최귀홍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 이장, 김선홍 부산면 용반마을 전 이장, 서원섭 용동마을 이장, 박형섭 용산면 정장마을 전 이장 등 10여 명의 지역민들로 구성된 장흥형 로케이션 매니저들이다.
그 첫 번째 마을이 바로 선학동 마을로 이미 여러 차례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된 선학동 마을이지만 빠삐용 로켓단의 또 다른 시선으로 마을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선학동 마을만의 스토리를 담아 빠삐용Zip 사이트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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