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건후, 해트트릭은 못 했지만 존재감은 월드클래스…“우리가 이기고 있어, 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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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건후, 해트트릭은 못 했지만 존재감은 월드클래스…“우리가 이기고 있어, 나 때문에!”

6월 15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5회에서는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놀라운 축구 실력과 외국어 인터뷰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찐건나블리' 삼 남매의 반가운 모습과 사이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도아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기 중 자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들어가자 기뻐하는 모습은 순수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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