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부여, 대표 스마트팜 도시로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태흠 충남지사 "부여, 대표 스마트팜 도시로 만든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부여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한옥마을 확대 ▲일반산업단지 조성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8기 내 836만여㎡(25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청년농 3000명을 육성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