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를 앞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본명 문서윤)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2년생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의 딸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휴학한 뒤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재벌이라는 수식어를 잊게 만들 정도로 가수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대중 앞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길이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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