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의 강남원효성빌라가 130여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서래마을 대표 고급빌라 중 하나인 강남원효성빌라를 재건축해 지하 6층~지상 4층, 1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13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세대별로 개인의 필요에 맞춰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평균 66㎡(20평) 규모의 스튜디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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