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마침내 투타겸업 재개…17일 샌디에이고전 선발 등판(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타니, 마침내 투타겸업 재개…17일 샌디에이고전 선발 등판(종합)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투수 복귀 일정이 앞당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끝난 뒤 17일 샌디에이고전 선발 투수로 오타니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부터 다저스에서 뛴 오타니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