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음악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호불호 없이 좋아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가수 강다니엘이 ‘싱어송라이팅’ 퍼포머로 도약했다.
2017년 데뷔, 어느덧 벌써 7년째 활동 중인 강다니엘.
그는 “앞으로의 음악에서는 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음악적으로는 확실히 잡힌 것 같은데 장르적으로 국한되진 않는 것 같다.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과 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만큼 지금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누가 봐도 강다니엘이라는 나만의 아이덴티티가 남아있는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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