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주 마야사에 불교계 첫 '태블릿 불전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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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주 마야사에 불교계 첫 '태블릿 불전함' 도입

태블릿(KT 하이오더) 불전함을 청주 마야사 주지스님과 방문객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청주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마야사 사찰에 'KT 하이오더'를 개통하고, 불교계 최초로 태블릿 기반의 디지털 불전함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진 주지스님은 "KT의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유연한 단말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불교계에 디지털 보시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근 사찰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불전함 도입 설명회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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