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입양 조현아씨 "춘천진료소 여직원, 내 정보 기억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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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입양 조현아씨 "춘천진료소 여직원, 내 정보 기억할지도"

"제가 태어난 강원도 춘천의 한 진료소에서 일했던 여직원 치(CHEE)씨를 찾고 싶어요.혹시 저에 대해 기억하는 정보가 있을지도 몰라요.".

프랑스 입양 한인 옥드 세실 마리(한국명 조현아·44) 씨는 16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지원부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입양기록에 따르면 조씨는 1981년 4월 25일 춘천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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