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중국 6개 대학교에서 운영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은 지난 5월부터 약 1개월 간 ▲중국 상해의 해양대와 중의대 ▲광주의 화남사범대와 중산대 ▲정주의 하남농업대와 정주사범대에서 진행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 1분기부터 중국 현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 툼바 마케팅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현지 모델 ‘디에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니게임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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