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의 25위보다 17계단 뛰어오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전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펀은 개인 최고 세계랭킹도 경신했다.
관련 뉴스 "US오픈에선, 버텨야 해"…챔피언 스펀을 만든 '황제' 우즈의 말 '드라이버 샷 숙제' 해결 매킬로이, US오픈 최종일 3언더파 전반 5오버파·후반 3언더파…스펀, US오픈 골프 역전 우승 최진호,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남아공 노리스 우승(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