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사치&사치(Saatchi & Saatchi)가 유니세프 이탈리아 (UNICEF Italy)를 위해 제작한 영상광고와 옥외 광고 캠페인 “이 회사는 가족입니다(This company is a family)”이다.
영상 속 외로운 아이들이 부모를 기다린다.
영상은 " 불균형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아이들에게도 해롭다"는 유니세프의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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