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이탈리아] 워외광고- 이탈리아] '워라벨' 부족이 자녀에게 해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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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기자의 해외광고- 이탈리아] 워외광고- 이탈리아] '워라벨' 부족이 자녀에게 해로운 이유

광고대행사 사치&사치(Saatchi & Saatchi)가 유니세프 이탈리아 (UNICEF Italy)를 위해 제작한 영상광고와 옥외 광고 캠페인 “이 회사는 가족입니다(This company is a family)”이다.

영상 속 외로운 아이들이 부모를 기다린다.

영상은 " 불균형한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아이들에게도 해롭다"는 유니세프의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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