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벤처스(VoyageVentures),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품평회서 기술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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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벤처스(VoyageVentures),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품평회서 기술력 인정

보이지벤처스(대표 최준호·이동영)가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의 먹거리광장에서 열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푸드테크 제품 고도화 컨설팅 및 품평회'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느타리버섯 대체 커피'의 기술성과 시장 잠재력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푸드테크 산업 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제품의 기술적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보이지벤처스는 아주대학교 LINC+ 창업동아리를 통해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느타리버섯을 활용한, 커피 풍미 생성 및 대체커피 제조 기술과 이를 활용한 혁신적 제품 개발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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