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기념 국민체육 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 소통 창구 '안전 메아리'를 확대 운영한다.
'안전 메아리'는 '고객이나 근로자가 의견을 내면 보다 안전한 사업 환경으로 되돌아 온다'는 의미로 다양한 의견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제도다.
2023년에는 근로자 대상으로 지난해에는 근로자를 비롯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단기간 운영 했지만 올해부터는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 메아리를 상시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