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子 건후, 아빠 DNA 물려 받았다..."17세부터 국대 되고파" (내생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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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子 건후, 아빠 DNA 물려 받았다..."17세부터 국대 되고파" (내생활)[종합]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축구 선수를 꿈꾸는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축구 선수 출신 해설자 박주호와 '찐건나블리' 나은, 건후, 진우가 등장했다.

이어 축구를 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아빠와 함께 전술 분석을 하는 건후의 모습과 찢어질 정도의 책이 공개되자 이현이는 "다 찢어졌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박주호는 "책 다 찢어졌다.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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