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1㎞' 고우석, 트리플A서 2이닝 무실점 쾌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고 151㎞' 고우석, 트리플A서 2이닝 무실점 쾌투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투수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쾌투를 펼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는 고우석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벌어진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싱글A를 거친 고우석은 지난 7일 트리플A로 승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