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전 총통은 "92공식(九二共識·중국과 대만이 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 견지와 '대만 독립' 반대라는 공동의 정치적 기초 위에 양안 교류·협력을 심화하고, 동포의 상호 인식을 증진하며, 중화(민족) 진흥에 함께 힘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공식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은 "우리는 국가 통일과 민족 부흥의 역사적 대세를 파악하고,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중화 문화의 수호자·민족 부흥의 동행자·양안 평화의 수호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1949년 국민당이 공산당에 패해 대만으로 쫓겨간 이후 74년 만에 이뤄진 전·현직 대만 총통의 첫 중국 방문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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