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8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 자매 앞에 죽은 아버지와 똑같이 생긴 사내 고발 가해자 박상영(남윤호 분)이 나타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7.4%, 최고 8.2%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유미지, 유미래 쌍둥이의 아빠와 얼굴이 너무나도 똑같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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