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유소년 입국자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에 대한 지지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에 대한 인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 행정부(오바마 행정부)는 13년 전 '서류상으로만 비(非)미국인인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DACA 정책을 세웠다"며 "이는 미국이 본래 다민족국임과 동시에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강화된 반이민 정책으로 미국 내 이민자 권리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인도주의적 가치와 법적 질서의 균형을 환기하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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