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주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응답자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이 75.8%로 긍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 59.4%로 전주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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