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회, 지역축제로 거듭난다” 대한당구연맹, 양구 전국당구대회를 관중참여형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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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대회, 지역축제로 거듭난다” 대한당구연맹, 양구 전국당구대회를 관중참여형 대회로

18~22일 강원도 양구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나도 선수급’ 등 관중체험 이벤트, 지역 특산물 및 경품권 행사 당구대회가 지역축제로 거듭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를 관중 중심의 현장 운영과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새로운 당구축제로 꾸민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당구연맹은 “이번 대회는 선수만을 위한 대회를 넘어, 관중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편안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 당구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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