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스마트농업 대전환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는 16일 '스마트 기술로 키우는 충북의 농업, 함께 웃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거점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률 제고(온실 40%, 노지 20%) ▲미래 정예 청년농업인 250명 육성을 주요 목표로 4대 과제와 12개 실천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스마트농업 거점 기반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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