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콘솔과 PC 양 플랫폼에서 글로벌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출시 1년여 만에 전 플랫폼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달성했다.
콘솔 출시 당시 압도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 6월 12일 정식 출시된 PC 버전도 뛰어난 액션성과 최적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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