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국민추천제 7만4000건 접수…대통령실 "마감 후 검증 절차 돌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직자 국민추천제 7만4000건 접수…대통령실 "마감 후 검증 절차 돌입"

대통령실이 주요 공직자 인선과 관련해 도입한 국민추천제에 엿새 동안 약 7만4000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면서 "접수 마감 이후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국민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 사항일 뿐이고,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장차관 등 주요 공직자 인선과 관련해 국민으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는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