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지난 14일부터 9일간 라벤더 축제가 개막하자 많은 관광객이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보랏빛 라벤더 향연을 즐기고 있다.
라벤더 축제는 야간에도 개장해 색다른 매력의 라벤더를 밤에도 느낄 수 있다.
매년 이맘 때면 보랏빛 라벤더를 감상하기 위해 라벤더 명소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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