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외과의사' 이원정, 연기 변신 성공…코믹 본능 폭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드 투 외과의사' 이원정, 연기 변신 성공…코믹 본능 폭발

지난 14일 방송된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시리즈 ‘로드 투 외과의사’에서 이원정이 유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외과 레지던트 이대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이원정이 연기한 이대길은 인간미 넘치고 단순한 성격의 2년 차 레지던트로, 맛있는 음식을 사 주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고, 외과를 선택한 이유 역시 의국에서 한우 꽃등심을 얻어먹었기 때문이라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전원한 병원에서 외과의사의 부재로 응급 상황이 이어졌고 대길과 주노, 혜원은 고민 끝에 직접 수술실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