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하위(12위) 대구FC가 잔류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K리그 소식통은 16일 “대구가 자토바와 제오바니의 영입을 앞뒀다.변수가 없다면 이번 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구는 16일 현재 3승3무12패, 승점 12로 K리그1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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