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군정보기관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6천명 이상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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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정보기관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6천명 이상 사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의 사상자 수가 6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는 영국 군정보기관의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국방정보국(DI)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일일 보고서에서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전투작전을 벌인 북한군의 사상자가 6천명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DI는 "이런 전체 사상자 수는 쿠르스크에 배치된 약 1만1천명의 북한군 병력의 절반이 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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