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우, '임신 갈등' 남친 재차 저격 "연락 피한다고 애기가 사라지나?"
서은우(전 서민재)가 갈등 중인 남자친구 A씨를 재차 저격했다.
지난 15일 서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락을 하라고"라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애기가 사라지나? 짐슴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놓고 숨어있지 말고"라며 연락이 닿지 않는 A씨를 향해 한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