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항노화힐링특구'를 '치유산업특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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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항노화힐링특구'를 '치유산업특구'로 변경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제5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창 항노화힐링특구'에서 '치유산업특구'로의 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특구 운영은 2026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02억 원을 투입해 3개 특화사업에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치유 사업으로는 치유특화마을 조성과 치유농장 조성·운영, 치유인력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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